뉴스1에 따르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입단 동기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이상 27·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맞붙는다.
이정후는 2017년 1차 지명으로, 김혜성은 2차 1라운드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김혜성의 다저스는 6월 14일부터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와 홈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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