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진성은 과거 림프종 혈액암과 심장판막증 투병 당시 자신의 곁을 지켜준 '보리'를 향한 고마운 마음도 고백했다.
'보리'로 인해 사랑을 느끼고 배웠다"며 자신의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보리'와 한복을 입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긴 진성은 또 다른 대표곡 '태클을 걸지마' 한소절 라이브와 함께 "태클을 걸지도, 당하지도 않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하인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