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난 尹맹종하지도 극우도 아닌 상식파…이건 아니다 싶어 연봉 60억 포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한길 "난 尹맹종하지도 극우도 아닌 상식파…이건 아니다 싶어 연봉 60억 포기"

뉴스1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마이크를 잡는 등 공무원 시험 '역사 일타 강사'에서 갑자기 극우의 아이콘처럼 등장한 전한길 씨(메가스터디 소속)는 "나는 2030세대 앞날을 위해 '이건 나라가 아니다'라는 상식을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며 자신의 행위를 정치적으로 보지 말아 달라고 했다.

전한길 씨는 29일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탄핵에 반대하니까 극우다, 파시스트다, 내란공범이라고 하는데 나는 좌파 우파가 아닌 상식파로 나는 윤 대통령을 맹종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고 내란공범으로 몰고 있다며 "그렇다면 국민 절반이 다 내란공범이고 그 사람들 다 감옥에 집어넣겠다는 거냐"고 따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