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청소기 샀는데 손바닥크기 장난감 수준…전액 환불 거부" 황당
뉴스1에 따르면 광고를 보고 로봇 청소기를 구매했는데 배송받고 보니 장난감 수준의 청소기였다는 소비자의 제보가 전해졌다.
광고에서 로봇 청소기는 6㎝ 높이의 계단이나 문턱을 가볍게 넘고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걸레질과 먼지 흡입을 스스로 하는 등 각종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소개됐다.
그러나 실제로 배송받은 청소기는 손바닥 크기의 장난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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