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하얼빈 AG 쇼트트랙 전 종목 출전…'반칙왕' 판커신+헝가리서 귀화 '류 형제'도 경계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린샤오쥔, 하얼빈 AG 쇼트트랙 전 종목 출전…'반칙왕' 판커신+헝가리서 귀화 '류 형제'도 경계해야

한국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은 오는 2월 7일부터 14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격한다.

이번 대회 조직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참가 선수 목록에 따르면 중국은 귀화선수인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 헝가리 출신 귀화선수 형제인 류 샤오린 산도르와 류 샤오앙, '반칙왕'으로 유명한 판커신 등을 대회에 내보낸다.

류 샤오앙도 평창 대회서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을 따낸 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서 남자 500m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