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2번째 시그니처 이벤트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이 30일 개막한다.
시그니처 이벤트에는 2024시즌 페덱스컵 상위 50위 이내 선수들과 올해 투어 우승자, 세계 랭킹 30위 이내 PGA 투어 회원,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 가운데 올해 페덱스컵 상위 10명 등 총 80명 안팎이 출전할 수 있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첫 대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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