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이어 공원문제…'재건축 최대어' 압구정 3구역 더 늦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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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이어 공원문제…'재건축 최대어' 압구정 3구역 더 늦어지나

올해 재건축 최대어로 손꼽히는 서울 압구정 3구역 사업이 설계사 선정 문제에 이어 이른바 덮게 공원 문제로 더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8일 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재 압구정 3구역은 지난 22일 서울시에 정비계획 심의를 요청했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서울시의 정비계획 고시가 나야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는데 덮개공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반적 과정이 더 늦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당초 올해 하반기로 예상됐던 시공사 선정이 내년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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