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세뱃돈 받네…이동권 제한에 고향보단 식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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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세뱃돈 받네…이동권 제한에 고향보단 식당으로

북한 주민도 남쪽과 마찬가지로 민족 대명절인 설을 쇠지만, 사회주의식으로 계승·발전한 '우리식 명절'을 내세우고 있어 그 의미는 남한과 조금 다르다.

북한은 이동의 자유가 제한돼 통행증을 받아야만 거주지 외 다른 지역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명절이면 대부분 가게가 문을 닫고 쉬는 남한과 다르게 북한 식당은 설음식을 먹으러 오는 손님들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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