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자녀가 받은 '세뱃돈' 활용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키즈폰이 대안일 수 있다.
월 3만원대 요금제만 써도 실구매가는 5만원대까지 떨어져 가격 부담도 적다.
출고가는 34만9800원인데, 3만원대 요금제(LTE 베이직)만 써도 공시지원금 25만5000원에 대리점 추가지원금 3만8250원을 받아 실구매가는 5만6550원으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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