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최동환은 KT가 내민 손을 잡았다.
캠프에 시동을 건 이강철 감독은 "연습 구장 4개와 숙소,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 등 훈련 환경이 좋다.새 시즌이 시작됐으니 선수들 모두 건강하게 잘 준비했으면 좋겠다.모든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쳐 팀 성적과 개인 성적 모두 최고점을 찍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차 호주 질롱 캠프에서는 개인 맞춤형 훈련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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