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수감' 尹 '옥중정치' 언제까지 이어갈까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이 ‘옥중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또 다른 메시지의 방향은 지지자 결집이다.
그는 23일 헌재 심판에서 “비상계엄 선포 이유는 야당에 대한 경고뿐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에게 호소해서 엄정한 감시와 비판을 해달라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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