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는 이미 강원FC에서 윙어 양민혁을 영입했지만 18세의 양민혁은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양민혁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강원의 전지훈련에 함께했다.
양민혁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경기 출전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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