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러시아산 수호이(Su)-35 전투기를 구매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시간) 이란 SNN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 관영매체는 최근 수년째 러시아산 Su-35 전투기 수입과 관련한 전망을 보도해왔다.
이란 공군의 주력기는 1979년 이슬람혁명 전 친미 팔레비 왕조 때 미국에서 도입한 F-14 톰캣 기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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