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오빠를 못 잊어 고민하는 사연자에 이경규가 분노했다.
자신이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밝힌 이 사연자는 첫눈에 반한 고2 오빠가 여자친구가 생겼는데도 그를 잊지 못하고 있다는 고민을 말했다.
사연자의 고민을 들은 이경규는 "만약에 예림(이경규 딸)이 그랬으면 (그 남자) 나한테 맞아 죽었어.전화 줘 봐"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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