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라면이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중에서도 농심 신라면의 일본 매출은 지난해 135억 엔(약 12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2.7% 급증했다.
농심 일본법인의 매출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6% 성장했고, 지난해 신라면 매출은 135억 엔(약 12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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