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원경' 7회에서는 원경(차주영 분)이 명나라에 공녀를 보내지 않을 방법을 찾겠다고 밝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이현욱)은 명나라에 공녀 50명을 보내기로 했고, 공녀 문제에 대한 상소를 받았다.
이후 원경은 "상소를 사주한 일은 없습니다.다만 일깨웠을 뿐입니다.위에 오르시기 전 상께서는 분명 더 이상의 공녀는 없다 하셨습니다.그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만 합니다"라며 독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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