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최다 득점자의 굴욕 “황희찬, 기대 이하 경기력...BUT 공격수 부상 때문에 기용해야”
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식을 전하는 ‘몰리뉴 뉴스’는 27일(한국시간) “안타깝게도 황희찬의 경기력이 기대 이하였다.하지만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부상으로 나설 수 없는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 대신 황희찬을 기용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요르단은 경기 초반부터 황희찬을 거칠게 견제했다.
황희찬은 1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교체로 나와 시즌 첫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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