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4연패를 당한 토트넘(7승 3무 13패·승점 24)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 1무 6패로 승리가 없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선수들은 내가 아니라 클럽을 위해 모든 걸 바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내 역할은 이 선수들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상황을 개선할 것이며 앞으로 몇 주 동안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위해 선수 한 명을 영입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현재 토트넘에 부상자가 많은 점을 고려헤 당장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예정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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