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임대되나, 잔혹한 현실…"EPL 수준 아냐, 1월 나갈 수도" 英 매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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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임대되나, 잔혹한 현실…"EPL 수준 아냐, 1월 나갈 수도" 英 매체 주장

최근 토트넘 부진 원인 중 하나로 부상자가 많다는 걸 강조한 매체는 벤치 명단에 양민혁 등 어린 선수들을 채울 수밖에 없는 현실을 꼬집으면서 "양민혁이 지금 당장 옵션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해 영입하는 구단 이적 정책에 대해 많은 걸 말해준다"며 "토트넘이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고 적절한 팀이 나타난다면 양민혁은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임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민혁은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한국 최고 유망주로 떠올랐다.

최근 영국 매체 TBR풋볼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양민혁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그는 토트넘이 부상으로 황폐해졌다는 사실을 알고도 계속 같은 걸 반복하고 있다.양민혁을 합류해 그가 빛을 발할지 지켜보는 게 어떤가"라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무어는 양민혁보다 1살 어리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밝은 빛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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