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아파트 안 계단에서 담배 피우는 이웃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며 조언을 구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A 씨는 "5년째 복도 흡연하는 아래층 아저씨와 싸우고 있다"라며 "구축 계단식 아파트인데, 아저씨가 위층과 아래층을 돌아다니면서 담배를 피운다.주로 우리 집 대문 앞에서 피운다"고 적었다.
A 씨에 따르면 문제의 이웃 남성은 바로 아랫집 이웃이 아닌 아래층 옆집 이웃으로, 계단 반층을 올라와 층과 층 사이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