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뛰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9·한국명 임효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26일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쇼트트랙 중국 대표팀 명단에 린샤오쥔이 포함됐다.
린샤오쥔은 한때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선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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