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속 프로 김주형(23)이 스크린골프 대회에 나선다.
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리는 스크린골프 리그 TGL(Tomorrow Golf League) 넷째 주 경기에 출전한다.
김주형은 '황제' 우즈와 케빈 키스너(미국) 등과 한 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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