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가 '1박 2일' 당시 촬영 방법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나영석 PD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지석진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에 나영석 PD는 "지금 생각하면 못 한다"라며 "나도 양심이 있었던 게 혹한기 캠프에 가면 출연자들이 나와 있는 동안 나도 밖에 있고 못 먹으면 나도 안 먹었다.저 사람들의 한계를 알아야 하니까 그렇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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