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난청을 의심해볼 수 있다.
난청은 고주파 영역의 청력부터 떨어지기 때문에 아이나 여성의 말소리 등 고음을 잘 듣지 못하게 된다.
강릉아산병원 이비인후과 박정미 교수는 “노인성 난청은 고주파 영역의 청력부터 떨어져 아이나 여성의 말소리와 같은 고음을 잘 들을 수 없게 되고, 단어의 받침을 잘 구분하지 못하여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 자주 되묻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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