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은 처음으로 남편, 아빠가 없는 명절을 맞이하게 됐다.
피해자의 아내 A씨는 다음 달 백 씨의 선고를 앞두고 “꼭 사형이 선고돼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 소재 아파트 단지에서 같은 아파트 주민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살해한 30대 남성 백 모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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