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두 번째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톱5에 진입한 임성재의 세계 랭킹이 상승했다.
사진=AFPBB NEWS 임성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세계 랭킹 1위 자리는 여전히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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