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청년들이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복귀를 염원하는 명절 인사를 전했다.
27일 자유통일당 청년 홍보위원들은 서울역으로 나가 귀성 행렬을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면서 “봄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라고 호언했다.
청년 위원들을 대표해 이강산 자유통일당 대변인은 “12월 3일은 계엄령이 아닌 계몽령이었다”며 “새해에 국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지내며 더 많은 국민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한 대통령의 살신성인을 깨달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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