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민혁 임대 갈 수도"…"수준 떨어지는 곳" 감독 폭언하더니→토트넘 데뷔 못하고 나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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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양민혁 임대 갈 수도"…"수준 떨어지는 곳" 감독 폭언하더니→토트넘 데뷔 못하고 나가나?

토트넘에 새로운 공격수가 와야 양민혁을 편하게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사르는 오늘 경기에 나서지 말았어야 했다"며 "그는 분명히 몸이 좋지 않았다.그러나 경기를 취소할 수는 없기 때문에 선수들은 경기에 출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히샬리송과 사르, 그리고 매디슨까지 부상으로 쓰러진다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종종 교체로 출전하는 마이키 무어나 윌 랭크셔 외에도 다른 어린 선수들을 기용해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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