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진로'…겨울방학 경기공유학교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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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진로'…겨울방학 경기공유학교 열기 '후끈'

방학 기간에도 계속되는 ‘경기공유학교’의 열기가 겨울 추위 속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27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 2학년까지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약 1486명이 참여해 총 92개가 운영중이다.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참여중인 용인 미르아이 공유학교에서는 용인대 교수 및 국가대표와 함께 ‘태권도 품새 심화반’, 특수교육 학생 대상 ‘꿈이든 공유학교’ 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 맞춤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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