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2025년 을사년 새해를 기념하며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그가 서울아산병원에 전한 세 번째 나눔으로, 총 기부액은 3억 원에 달한다.
이제훈은 소속사를 통해 “서울아산병원에서 운영 중인 '햇살나무' 프로그램의 취지를 알게 된 후, 이 뜻깊은 프로그램을 응원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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