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소방서 전경(제공=산청소방서) 경남 산청소방서가 설 연휴를 맞아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559명과 소방장비 30대를 투입해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책임진다.
윤진희 산청소방서장은 "소방력을 총동원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