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4일 “예상대로 첼시는 가르나초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접근할 예정이다.나폴리는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으나 맨유와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맨유가 제안을 거부했고, 나폴리는 카림 아데예미 영입도 진행 중이다.첼시는 가르나초 측과 이미 이야기를 나누었고 맨유와도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맨유와 아모림 감독이 변심을 한 것일까.
가르나초의 맨유 잔류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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