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5년 예산부서장 회의 개최
시군예산부서장회의(제공=경남도) 경남도는 지난 23일 경남연구원 가야대회의실에서 18개 시군 예산부서장이 참석한 '2025년 예산부서장 회의'를 개최하며 내수 경기 진작과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이번 회의는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행복시대 구현을 위한 국비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재정 운영의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상반기 내 신속집행 대상액의 62.3%에 해당하는 13조 원 규모 예산을 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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