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2' 이은지→ 장원영 '분노'… "손 하트 날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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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2' 이은지→ 장원영 '분노'… "손 하트 날리지 마"

특히 장원영은 애피타이저를 맛보자마자 손종원 셰프를 향해 손하트를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러자 이은지는 "(손하트) 날리지 마.나한테만 보내"라며 장원영 단속에 나섰고, 장원영은 "정말 하트가 나오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이은지는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했고, 김성주는 "이참에 아나운서 한 번 해보자"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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