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한 팀을 이뤄 스크린골프 리그에 데뷔한다.
김주형은 오는 2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리는 스크린골프 리그 TGL 경기에 출전한다.
9개 홀은 같은 팀 선수 3명이 한 개의 공을 번갈아 가면서 치는 트리플 방식의 단체전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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