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최초의 ‘드림투어(2부) 파이널’ 대진표가 발표됐다.
7개 정규 투어의 성적에 따라 상위 64명이 진출하고, 우승 상금도 정규 투어의 2배인 2000만원(총상금 6000만원)이 걸렸다.
올 시즌 2차례 우승으로 랭킹 1위에 올라있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신’ 박춘우가 김세천(32위), 차재우(33위), 차광수(64위)와 함께 1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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