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좌완 선발투수 류현진은 27일 2024시즌 판매된 유니폼 수익금 전액을 류현진재단에 기부했다.
재단 관계자는 "전달된 기부금은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 훈련에 필수적인 야구용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장기적으로는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며 "류현진 선수의 유니폼 판매 수익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스포츠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좋은 영향력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안 몬스터'로 이름을 떨친 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10시즌 동안 186경기(선발 185경기) 1055⅓이닝에 등판해 78승48패 평균자책점 3.27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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