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5일(토)부터 오는 30일(목)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고양이 민화로 잘 알려진 손유영 작가가 참여해 푸른 뱀이 그려진 깃발을 잡고 위풍당당하게 선 수문장과 고양이 그림을 세화로 표현했다고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