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무료…2025년 설 연휴, 부담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곳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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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무료…2025년 설 연휴, 부담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곳 (+정보)

설 연휴를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5일(토)부터 오는 30일(목)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고양이 민화로 잘 알려진 손유영 작가가 참여해 푸른 뱀이 그려진 깃발을 잡고 위풍당당하게 선 수문장과 고양이 그림을 세화로 표현했다고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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