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마리나 샌즈베이, 세븐틴 컬러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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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마리나 샌즈베이, 세븐틴 컬러로 물들다

그룹 세븐틴이 공식 컬러로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를 빛냈다.

(사진=플레디스)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세븐틴 아시아 투어 공연이 개최된 지난 25~26일 마리나 베이 샌즈 주요 건물 외부 조명이 세븐틴을 상징하는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로 점등됐다.

팬 참여형 이벤트 ‘더 원더랜드 위드 세븐틴’(THE WONDERLAND with SEVENTEEN)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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