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 예언한 日 만화가..."올 7월 대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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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 예언한 日 만화가..."올 7월 대재앙"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정확히 예측한 일본의 한 만화가 올해 7월 5일 일본에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것이라는 내용의 예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일본 매체 '닛칸 겐다이'에 따르면 2021년 10월 출간된 뒤 80만부 넘게 팔린 타츠키 료의 예언만화 '내가 본 미래' 완전판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주목 받고 있다.

해당 만화에서 2011년 3월 대재해가 온다고 예언했는데 이를 두고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정확히 예측했다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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