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서울 이랜드가 2025시즌 각오를 담은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사진=서울 이랜드 이랜드는 이번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110%, Over the limit’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케팅 면에서도 구단 최다 관중 기록을 연달아 경신하며 의미 있는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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