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11경기 1승’ 주장 손흥민, “너무 많이 졌지만 경기 더 남았다”
사진=AFPBB NEWS 사진=AFPBB NEWS 토트넘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레스터에 1-2로 역전패했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33분 히샤를리송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경기 후 손흥민은 영국 매체 ‘BBC’를 통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너무 괴롭다”고 패배의 쓰라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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