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등 3곳 대설경보 격상…강원도 제대본 1단계 가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원주 등 3곳 대설경보 격상…강원도 제대본 1단계 가동

뉴스1에 따르면 기상청은 27일 오전 10시 50분을 기해 평창평지, 횡성, 원주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격상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전날 오후 8시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주요지점에 내린 눈의 양은 내륙인 횡성 안흥이 13.7㎝로 가장 많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