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콜롬비아에 첫 관세폭탄…글로벌 관세전쟁 본격 시작되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 콜롬비아에 첫 관세폭탄…글로벌 관세전쟁 본격 시작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서로 상대에 대한 '즉각적인 고율 관세'를 지시하면서 '트럼프발(發) 글로벌 관세전쟁'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대로 '25% 관세 즉각 부과'가 실행되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관세전쟁이 시작되는 셈이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를 위협해온 다른 나라들과 달리 콜롬비아는 미국이 양국 간 무역에서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