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4연패와 7경기 연속 무승(1무 6패)에 빠진 토트넘(승점 24)은 15위에 머물렀다.
후반 12분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골문을 겨냥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슈팅이 상대 골키퍼와 골대에 막혔다”며 “포기하진 않았으나 득점하진 못했다”며 평점 6점을 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