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를 개최하는 일본 오사카시가 27일부터 거리와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전면 금지한다고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를 대상으로 지정하는 '정령지정도시' 중 시내 전역을 금연 구역으로 정한 곳은 오사카시가 처음이다.
오사카시는 일부 지역에서 거리 흡연을 금지하고 위반 시 과태료 1천엔(약 9천200원)을 징수하는 조례를 2007년부터 시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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