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한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025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스터 시티와 접전을 벌였으나 1-2로 역전패했다.
리그 4연패를 당한 토트넘(7승 3무 13패·승점 24)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는 1무 6패로 승리가 없다.
손흥민은 "너무 많이 졌다.하지만 아직 경기가 남았고, 여러 선수가 (부상에서) 돌아올 것"이라며 "다른 말 없이 승점 3을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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