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후배들과 거친 말싸움을 이어가던 가수 김흥국이 무면허 운전에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해 8월 무면허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김흥국에게 벌금 100만 원을 내라고 한 사실이 최근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김흥국은 지난 2021년 4월 서울 시내에서 SUV 차량을 운전하다 불법 좌회전을 시도,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고 사고 수습을 하지 않은 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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