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뱀의 해를 화려하게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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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뱀의 해를 화려하게 물들이다

1월 31일부터 2월 16일까지 이어지는 '뱀의 해 축하 퍼레이드'는 전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담아낸다.

특히 동아시아 문화도시 4개국(중국, 일본, 한국, 마카오)의 예술단이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올해에는 특히 202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마카오를 포함해 중국의 저장성 후저우, 일본의 가마쿠라, 한국의 안성 등 4개 도시의 예술단이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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