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자주민 강제이주론에 "인종청소·전쟁범죄" 비판 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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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주민 강제이주론에 "인종청소·전쟁범죄" 비판 들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을 아랍권 국가로 이주시키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에 '인종 청소'(ethnic cleansing)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이스라엘 극우가 주장해왔던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제안이라고 지적했다.

WP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지난 75년간 강제 이주를 반복적으로 경험한 아픈 역사가 있다고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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